스키장 안전수칙 안전헬멧은 필수

겨울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중장년층까지 이제는 스키를

타는 인구가 많이 늘면서 전국 곳곳에 있는 스키장을 찿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겨울스포츠인 스키, 스노보드를 즐기는것도 좋지만 해마다 스키장에서 다치는

사람들이 해마다 증가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전국 스키장을 찿는 사람들은 연 평균 570만명인데

연간 스키장에서 안전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의 수는 1만명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pixabay

 

 

 

스키장에서 부상을 당하는 유형별로 보면은 개인부주의로 인해서 다치는 경우가 62%로

가장 많이 있으며, 혼자 넘어져서 다치는 경우, 다른사람과 부딪혀서 다치는 사고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스키장에 다셔처 오는 사람들의 부상부위별로 무릎과 머리부위가 가장 많으며, 충격으로

인한 타박상등의 부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머리부위는 자칫 잘못하다 뇌진탕은 물론

뇌출혈등의 생명의 위협이 될수있는 안전사고도 발생되기 때문에 안전헬멧은 필수입니다.

국민안전처에서 권하는 스키장 안전수칙 내용이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