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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회

사랑의 자물쇠 낭만적이지만, 이제는 그만…!

사랑의 자물쇠 낭만적이지만, 이제는 그만…!

 

▲ N서울타워 홈페이지 캡처

 

사랑의 자물쇠 그만…!

한국의 남산타워, 프랑스 파리의 센강 다리 등 긴 연휴가 지나간 흔적이 컸다.

해외여행 혹은 국내여행을 떠난 한국인 연인들은 어딜가나 사랑의 자물쇠를 걸고 돌아온다.
과거부터 알려진 사랑의 발자취로, 이제는 다리 등 난간이 휘어질 정도다.

열쇠가 없어 특별한 방법없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는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실이다.

난간 전체가 사랑의 자물쇠로 둘러쌓기 때문이다. 사랑의 자물쇠 낭만적이지만, 이제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