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물쇠 낭만적이지만, 이제는 그만…!
▲ N서울타워 홈페이지 캡처
사랑의 자물쇠 그만…!
한국의 남산타워, 프랑스 파리의 센강 다리 등 긴 연휴가 지나간 흔적이 컸다.
해외여행 혹은 국내여행을 떠난 한국인 연인들은 어딜가나 사랑의 자물쇠를 걸고 돌아온다.
과거부터 알려진 사랑의 발자취로, 이제는 다리 등 난간이 휘어질 정도다.
열쇠가 없어 특별한 방법없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는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실이다.
난간 전체가 사랑의 자물쇠로 둘러쌓기 때문이다. 사랑의 자물쇠 낭만적이지만, 이제는 그만…!
'뉴스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시 부당요금 신고 이렇게 하세요 (0) | 2017.02.09 |
---|---|
저소득층 목돈마련 희망키움통장 오늘부터 발급시작 (0) | 2017.02.06 |
한국은행 평창올림픽 기념지폐 2천원권 발행 (2) | 2017.02.03 |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복수? 성균관대 수은 테러 사건 (0) | 2014.04.15 |
타요버스 100대 연장운행, '이제는 서울까지 안가도되요~' (0) | 2014.04.07 |
진주 네 번째 운석, '가장 큰 운석! 지나가던 아저씨 인생역전?' (0) | 2014.03.31 |
100억 옛 금화 횡재, '다함께 깡통 찾으러 가자~!' 대박… (0) | 2014.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