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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ISSUE/오늘의 TIP

여름 끝! 가을맞이 자동차 점검 꿀팁

여름 끝! 가을맞이 자동차 점검 꿀팁

 

어느덧 무덥고 습했던 여름도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면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다면 안전운전은 필수일 것이다. 그러나 안전운전을 하더라도 자동차 상태가 나쁘다면 위험할 수밖에 없다. 가을을 맞아 안전한 운전을 위한 자동차 점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타이어 점검
기온이 갑자기 올라갔을 때 혹은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공기압은 운전석 도어 안쪽 혹은 자체 면에 표기되어 있다. 타이어 적정 공기압을 확인한 후 기온이 높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5~10%가량 공기압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타이어 표면에서 전반적인 마모 상태를 확인한 후, 타이어 측면에 갈라진 형상은 없는지, 불룩하게 튀어나왔거나 팬 곳은 없는지 점검해보자.
 

 

#2. 브레이크 점검
브레이크 패드는 계속되는 마찰로 조금씩 소모되는 부품이므로 패드의 마모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교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패드가 3mm 이하로 남은 경우, 교체해야 하며, 패드 교체 시기를 놓치면 디스크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꼼꼼히 점검하자. 또한,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할 때는 브레이크 디스크도 함께 점검해보고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3. 에어컨 필터 점검
대부분의 운전자는 에어컨 필터 교환의 중요성을 잘 모른다. 냄새가 나지 않으면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컨 필터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여과 성능이 떨어져 1년에 2번씩, 혹은 6개월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필터 교체 후에는 에어컨 통풍구 주변 바람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냄새를 퍼트릴 수있는 먼지나 내용물이 끼어 있는지 살펴보고, 통풍구 주변을 마른 수건과 면봉 등으로 제거하자.
  
#4. 냉각수 점검
과열된 엔진을 식히기 위해 쓰이는 냉각수는 부족할 경우 엔진이 지나치게 과열되어 차가 퍼져버릴 수 있다. 만약, 히터를 켰을 때 눈이 따갑거나 머리가 아프다면 냉각수가 새어 나왔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확인하자.
 

 

#5. 와이퍼 점검
와이퍼는 사용한 지 약 6개월가량이 지나면 고무 성분이 굳기 시작하는데, 수명이 다한 와이퍼는 빗물을 제대로 씻어 내리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유리창에 미세한 흠집을 만든다. 이 상태에서 유막과 더불어 먼지 등이 뒤엉키면 시야가 현저히 떨어지게 되므로 낡은 와이퍼의 점검 및 교체에 신경 쓰자.
 
정기적인 자동차 점검은 우리 모두의 안전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오래 탈 수 있게 관리하는 방법의 하나일 것이다. 이번 달은 즐거운 드라이브를 위해 자동차 점검을 해보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