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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ISSUE/오늘의 TIP

가을 '대추'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을 '대추'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빨갛게 익으면 단맛이 일품인 대추는 생식할 뿐 아니라 채취한 후 푹 말려 견과로서 과자·요리 및 약용으로 사용되는 등 그 효능이 매우 뛰어난 과실로 알려져 있다. 

대추나무에는 흑선, 대설조, 복조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기품종으로는 슈퍼왕대추가 있다. 일반 대추에 비해 4~5배 크고 당도가 매우 높은 특징이 있다.
 
대추는 원기 회복에 탁월하며, 살균작용 및 소독작용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항암 작용을 통해 몸에 안 좋은 물질을 배출시켜준다. 또한, 신경을 이완시켜 숙면에 도움을 주며, 손과 발이 차가운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특히, 대추 100g을 섭취할 경우 비타민 C를 하루 권장 섭취량의 115%에 달하는 양을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대추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이에 피로회복은 물론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때 대추를 섭취하면 대추의 따뜻한 성질이 위장을 데워주고 위장기능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소화 기능이 떨어졌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적혈구의 생성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세포와 혈액 생성에 도움을 주며,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엽산이 부족해 발생할 수 있는 악성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도 대추를 먹어보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하는 판토텐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술을 마시고 난 다음 숙취 해소로도 대추가 효과적인데, 아까도 말했듯이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과음으로 인해 지친 심신의 피로회복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며, 해독작용이 뛰어나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