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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ISSUE/이슈

괴상한 오징어 얼굴 구름 화제 괴상한 오징어 얼굴 구름 화제 오징어 얼굴 구름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오징어 얼굴 구름'이라는 게시물이 공개돼 많은 화제다. 해당 사진 속에는 미국 알래스카 알류산 상공에 있는 '랜드 셋7' 위성으로 촬영한 현상으로, 강에서는 주로 발생하는 일이지만, 지구 대기권에서는 보기 힘든 관찰 모습이며, 마치 오징어가 다니는 듯 괴상하다. 알고 보니 이 사진은 10년 전에 촬영되었지만, 환경단체 굿 플래닛 파운데이션이 출판한 책에 의해 다시 알려졌다. 더보기
터질 것 같은 보라색 해양 생명체 화제 터질 것 같은 보라색 해양 생명체 화제 ‘보라색 해양 생명체’ 온라인상에 ‘보라색 해양 생명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 해변에서 발견된 보라색 해양 생명체는 순식간에 퍼져, 알려졌다. 해당 영상 속에는 모래사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마치 풍선처럼 생긴 생명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팽창한 이 물체는 속이 투명한 해파리의 한 종류로 확인됐다. 해변으로 떠내려와 발견한 이들이 촬영한 것. 누리꾼들은 ‘보라색 해양 생명체’를 본 후 “보라색 해양 생명체, 해파리 같아 보이는데?” “보라색 해양 생명체, 터뜨리면 어떻해 돼?” “보라색 해양 생명체,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4.5m 대왕 오징어,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잡혀?' 4.5m 대왕 오징어,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잡혀?' ▲ KNN 출처 ‘4.5m 대왕 오징어’. 부산 앞 바다에서 5m 대왕 오징어가 잡혀 이슈가 됐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주로 해외에서 잡히던 대왕 오징어가 이번 28일에 부산 앞바다에 배치된 어선 그물망에 잡혔다고 전했다. 특히 무게 100Kg에 달하는 4.5m 대왕 오징어의 눈은 사람 머리 크기와 비슷하다. 4.5m 대왕 오징어 소식에 네티즌들은 “4.5m 대왕 오징어, 실제로는 보고싶다.”,“4.5m 대왕 오징어, 먹어도 되는 거야?”,“4.5m 대왕 오징어, 신기하다.”,“4.5m 대왕 오징어, 징그럽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300억 짜리 뒷마당, '집안에 축구장?'입이 쩍 300억 짜리 뒷마당, '집안에 축구장?'입이 쩍 300억 가치의 뒷마당이 알려져 화제다. 미국 캔사스 시티에 거주하는 한 건축회사에서 최근 부자들을 위한 개인 스타디움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길이 45m, 높이 5m의 개인 스타디움이었고, 그 내에는 축구장, 미식축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이용할 수 있는 초대형 시설이 담겨져 있다. 특히 천장에는 돔형 천장으로 설치돼 세련된 이미지까지 뽐내고 있다. 300억 짜리 뒷마당 소식을 본 네티즌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잘 만들었다." "300억 짜리 뒷마당, 괜찮다." "300억 짜리 뒷마당, 우리집이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복어먹는 돌고래 포착 복어먹는 돌고래 포착 ▲ 독을 품고 있는 복어를 먹은 돌고래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을 품고 있는 복어를 먹은 돌고래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방송에서 '돌고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공개했다. 변장로봇으로 촬영된 이 영상은 독을 품은 복어를 먹는 돌고래의 모습이 촬영된 것이다. 청산가리의 10배가 넘는 맹독을 가진 복어를 그냥 먹으면 최대 사망을 일으키는 무서운 어류이다. 하지만 돌고래는 복어를 제대로 먹을 줄안다. 다큐멘터리 PD이자 동물학자 롭 필리는 "돌고래들은 일반 먹이들과 다르게 복어만큼은 부위별로 찢어먹는다"며 "이같은 과정을 통해 독먹는 것을 방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돌고래는 독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고읮거으로 복어를 먹고 실험한.. 더보기
세계 최대 성탄 트리 세계 최대 성탄 트리 ▲ 세계에서 가장 큰 성탄 트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탄 트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12일 중국외신은 '세계 최대 성탄 트리'를 공개했다. 이 트리는 지난 21일 중국 남동부에 이취한 쑤저우에서 만들어진 트리이다. 세계 최대 성탄 트리는 수직으로 세워진 트리가 아니라 도로 위 평평하게 누워있는 모습이다. 또 이 나무가 모자이크 기법으로 작은 단편들을 모아 일정한 형상을 표현하는 미술 기법으로 표현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기네스 협회는 이 트리를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로 인증하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보고싶다", "조금더 화려했으면 좋겠다", "누가 만들었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태양보다 큰 거대 별 태양보다 큰 거대 별 ▲ 이 거대 별은 'RS퍼피스'라는 이름을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공개됐다. 태양보다 큰 거대 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거대 별은 'RS퍼피스'라는 이름을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공개됐다. 'RS퍼피스'는 태양보다 200배 크고 밝기는 1만 5천배 밝으며 지구로 부터 약 6500광년 떨어져 있는것으로 밝혔졌다. RS퍼피스는 구름에 휘감겨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며 별이 팽창하며 밝아질 때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놀라운 장관이 연출된다고 나사는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보다 크면... 대박 크다", "별 팽창할때 보고 싶다", "별은 너무 아름다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보기
외계 같은 남극, 크리스마스와 어울려 외계 같은 남극, 크리스마스와 어울려 마치 외계를 연상케 하는 남극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한 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이 퍼졌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하얀 설원 그리고 에미랄드 오로라가 어우러진 남극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그 배경에 기차모형의 연구소가 돋보인다.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은 촬영한 것으로 실제 영국 남극 연구소이며, 촬영자는 연구소의 요리사 앤소니 더버이이다. 더보기
숫자 '1'의 비밀은? 숫자 '1'의 비밀은? ▲ 최근 포털 검색 사이트에 숫자 '1'의 비밀에 대한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포털 검색 사이트에 숫자 '1'의 비밀에 대한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숫자 '1'이 일종의 티끌이라는 뜻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는 숫자 1에 1을 차례로 더하면 모든 자연수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1'을 이용해 자연수라는 큰 집합을 만들 수 있는 결론이 나온다. 숫자 '1'은 자연수 중 유일한 소수도 합성수도 아니며 제곱을 해도 1이 나오는 신기한 숫자이다. 또한 1로 이루어진 자연수를 제곱하면 1부터 n 자리까지 자연수가 커졌다가 작아진다. 예를달어 11X11=121, 111X111=12321로 나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다!", "누가.. 더보기
'아이언맨 해파리' 화제 '아이언맨 해파리' 화제 ▲ 해외에서 '아이언맨 해파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에서 '아이언맨 해파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언맨 해파리'는 지푸린 사람 얼굴을 연상시켜 인면 해파리라고도 불리운다. 꼭 사람의 늘어진 머리카락 처럼 보이는 해파리는 아이언맨의 얼굴이 보인다며 수퍼 히어로의 철가면을 쓰고 있는 해파리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언맨 해파리라 불리는 해파리는 '박스 해파리'로 바다 말벌 해파리라고도 불리운다. 신화 메두사를 닮은 평도 받는 이 박스 해파리는 머리카락이 꿈틀거리는 뱀으로 이루어진 메두사를 닮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두사 해파리 ㅋㅋㅋ", "해파리 무서워", "아이언맨 4나오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