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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ISSUE/이슈

한 반에 20명 쌍둥이, '작은 차이점을 발견하고 있어…구분하지 못해' 한 반에 20명 쌍둥이, '작은 차이점을 발견하고 있어…구분하지 못해' '한 반에 20명 쌍둥이' 중국 현지 방송을 통해 세계로 퍼진 한 반에 20명 쌍둥이가 화제다. 실제 일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제의 사연은 한 반 총 22명 중 10쌍의 쌍둥이가 20명이 있다는 것이다. 매우 난감한 사람은 해당 담임선생님. 구분하기 어려운 첫 만남에 생활하다보니 작은 차이점을 발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 반에 20명 쌍둥이의 특징때문에 재밌는 일도 많다'고 전했다. 더보기
숟가락 정리의 달인, '야자수야 뭐야?'신기해~ 숟가락 정리의 달인, '야자수야 뭐야?'신기해~ 어느 뷔페 음식점에 실제 존재하는 직원의 '작품'이 화제다. 마치 야자수같이 보고만 있어도 소름돋는 숟가락 모형이다. 매번 이렇게 정리하긴 쉽진 않겠지만, 이 음식점에는 숟가락 달인이 있기때문에 괜찮다. 하지만 직원 외에 다른사람이 숟가락을 건들면, 작품을 망칠 것 같아 조심스러운 포크, 숟가락 셋팅이기도 하다. 손님을 작품 파괴자로 만드는 곤란한 음식점. 더보기
2028년의 버스, '해파리를 타고 다녀?‥우스꽝스러워' 2028년의 버스, '해파리를 타고 다녀?‥우스꽝스러워' '2028년의 버스' 2028년도 버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버스를 설계한 회사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비영리업체 싱크 탱크 '테레폼 원'이다. '비행선 버스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설계한 2028년의 버스는 지속가능한 완전 통합형 도시 계획을 뜻한다. 버스의 모습은 마치 해파리, 오징어를 연상케 하는 수십개의 다리를 가졌으며, 그 다리가 사람들이 앉을 좌석이다. 2028년도 버스를 계획한 설명은 도시를 천천히 돌면서 자유롭게 내리고 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시속 25km 이하의 버스 속도에 보는 누리꾼들의 할말을 잃게 만든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겐 버스가 교통 수단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초호화 잠수함 호텔, '상상 속의 풍경' 억만장자만 갈 수 있어‥ 초호화 잠수함 호텔, '상상 속의 풍경' 억만장자만 갈 수 있어‥ '초호화 잠수함 호텔'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알려지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대형 잠수함을 하나의 호텔로 개조한 것이다. 카리브해에 담겨 있는 이 곳은 억만 장자 고객을 위해 나온 것으로, 하룻밤 묵었을 시 1억 5천만 원의 비용을 내야된다. 호화로운 가구들과 인테리어를 갖추는 것은 물론이며, 상상 속의 멋진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낭만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말 그대로 억만장자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더보기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물 속에 비친 세계?' 예쁘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물 속에 비친 세계?' 예쁘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네티즌들 사이에서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란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에는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한 세계지도 배경으로 떨어지는 물방울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독일의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타이밍을 잡아 떨어지는 순간을 잡은 것이다. 더보기
카메라 닮은 화장실, '설마 나 찍고 있는 거야?'어떻길래? 카메라 닮은 화장실, '설마 나 찍고 있는 거야?'어떻길래? '카메라 닮은 화장실' 카메라 닮은 화장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카메라 닮은 화장실'이란 게시물이 게재됏다. 해당 제목 속 사진은 중국 도심에 실제로 있어 디지털 카메라를 떠오르게 하는 독특한 화장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화장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도촬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한편 중국 충칭시 대형 디지털기기 상가 주변에 위치해 있고, 홍보용으로 디자인된 것이다. 더보기
동화 나라 같은 동굴, '들어가고 싶지만 아찔'어떻길래? 동화 나라 같은 동굴, '들어가고 싶지만 아찔'어떻길래? 동화 나라 같은 동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국 내무부가 홈페이지에 '동화 나라 같은 동굴'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위신콘신 북부 소재 국립공원 '어포슬 아일랜즈 국립호안' 안에 있는 바다 동굴 모습이 담겨 있다. 긴 고드름이 인상적인 이곳은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동굴을 연상시킨다. 고드름으로 인해 안으로는 들어가기 힘들지만, 5년만에 슈피리어 호수가 두껍게 얼어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더보기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얼마나 잠이 왔으면‥안쓰러워'폭소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얼마나 잠이 왔으면‥안쓰러워'폭소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상상치도 못한 졸음 쫓는 자세가 등장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졸음 쫓는 공부 자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은 학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책상에 앉아 공부 중이다. 그런데 그는 졸음을 쫓기 위해 건조대를 머리 위에 매달고 머리카락을 빨래집게로 고정시켜 집중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보는 이들이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더보기
초대형 얼굴 견공, '크기가 사람의 4배?'충격! 초대형 얼굴 견공, '크기가 사람의 4배?'충격! 초대형 얼굴 견공 사진이 알려져 많은 눈길을 받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게시판에는 '초대형 얼굴 견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에는 차 뒷자석에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에 탄 한 남성의 얼굴 4배 만한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통 크다' 정도의 크기가 아니라 보는 이들도 충격을 받았다. 처음 사진을 볼 때는 대부분 합성으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보기
강철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 '사람 머리 맞아?'대박 강철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 '사람 머리 맞아?'대박 '강철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 강철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정수리 쪽 모발과 측면이 90도 직각의 상태로 되어 있는 머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올린 작성자에 따르면, 머리카락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상황에서 머리를 벽에 대고 자기만 했다는 황당한 사연이다. 이 남성의 머리카락 강도가 쎈 것을 떠나 매우 강해 화제가 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