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어마한 양의 음식으로 무슨 일을?'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어마한 양의 음식으로 무슨 일을?' ▲ 온라인 커뮤니티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가 화제가 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에는 어느 마을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각 역활 분담을 맡아, 각종 재료를 옮기는 사람과 고기를 굽고 있는 사람이 눈길에 띈다. 특히 어마한 양의 재료들로 만든 음식을 이웃사람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보는 이들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장난아니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인심 좋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누가 제공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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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햄버거의 만남, '침이 꿀꺽' 먹어보고 싶다!
라면과 햄버거의 만남, '침이 꿀꺽' 먹어보고 싶다! 라면과 햄버거의 만남의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면과 햄버거의 만남’이라는 제목과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에는 햄버거의 주요 재료인 빵을 대신한 라면을 이용해 만든 '라면 버거'를 만드는 장면이 담겨 있다. 라면 외에는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 패티, 피클, 치즈, 양파 등이 모두다 들어가있고, 알고보니 '라면 버거'는 실제 한 명의 영국인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라면과 햄버거의 만남을 본 누리꾼들은 “라면과 햄버거의 만남, 우와 신기하다.”, “라면과 햄버거의 만남, 라면도 좋아하고, 햄버거도 좋아하는데 딱이다.”, “라면과 햄버거의 만남, 먹어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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