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정리의 달인, '야자수야 뭐야?'신기해~
어느 뷔페 음식점에 실제 존재하는 직원의 '작품'이 화제다.
마치 야자수같이 보고만 있어도 소름돋는 숟가락 모형이다. 매번 이렇게 정리하긴 쉽진 않겠지만, 이 음식점에는 숟가락 달인이 있기때문에 괜찮다.
하지만 직원 외에 다른사람이 숟가락을 건들면, 작품을 망칠 것 같아 조심스러운 포크, 숟가락 셋팅이기도 하다. 손님을 작품 파괴자로 만드는 곤란한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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