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누리카드, '기초생활보급자를 위한 연간 10만원 이용권?' 문화누리카드, '기초생활보급자를 위한 연간 10만원 이용권?' '문화누리카드' 최대 35만원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가 온오프라인 기준 선착순 발급된다. 24일부터 시작하는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한 것이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한 것이므로, 일명 '통합 문화 이용권'이라 불린다. 현재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문화누리카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이다. 문화 소외 계층 대상자는 기초생활보급자, 차상위 계층으로 한 세대 당 연간 10만원 한도의 카드가 발급된다. 그리고 청소년 대상자는 연간 5만원 한도의 카드가 1매 발급된다. 최대 5명까지 발급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여행, 도서, 전시, 공연 등 각종 사용이 가능하다. 더보기 영국 '악마새우'로 인해 수중생태계 위험 심각! 영국 '악마새우'로 인해 수중생태계 위험 심각! 영국에서 동족을 죽이고 생태계 문제를 일으키는 일명 '악마 새우'의 심각성을 전한다. 이 새우는 현재 영국 전역에 출몰해 생태계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유럽 동부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해당 심각성은 동족 토착 새우를 무차별하게 잡아먹는 다는 것. 몸길이가 고작 1cm밖에 되지 않지만, 생태계를 흔들어놓은 능력은 무시무시하다. 한편 현재 관련 전문가들은 '이 새우가 질병을 옮길 수도 있어 수중 생태계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더보기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세계문화유산' 중요한 이곳?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세계문화유산' 중요한 이곳? '하늘에 떠가는 유람선' 유람선이 하늘에 떠다닌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영상 한 편과 '하늘에 떠가는 유람섬'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영국 웨일스 북동부에 있는 폰트치실트 수도교가 담겨 있다. 과거 1805년 토목 기술자 토마스 텔포도가 제작한 것으로 높이 38m, 길이 307m, 너비 3.4m로 영국 내에서 가장 길고 높은 수도교이다. 2009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었고, 다강을 중심으로 프런치실트 마을과 트레버를 이어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더보기 수습 변호사 다리 길이 106cm 모델 수습 변호사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 106cm 모델' 최근 '미스 러시아'가 주최한 미인 대회에서 최고의 다리로 수상한 다리 길이만 106cm인 모델이 화제다. 그는 러시아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에 거주하는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다. 키 179cm에 다리 길이 106cm를 차지하고 있고, 현재는 모델이 아닌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상에 공개된 스타라쉐프스카의 사진만으로도 그의 다리 길이와 각선미를 알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모델은 타고 나기도 해야돼.”, “다리 길이 106cm 모델, 멋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 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신비한 가장 먼 우주 사진 신비한 가장 먼 우주 사진 NASA 온라인상에 가장 먼 우주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가장 먼 우주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에는 NASA에서 허블 망원경을 이용해 50시간동안 노출을 계속 해 찍은 것으로, 다영한 모양의 은하 집단이 몰려있다. '아벨 2744'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은하집단은 지구로부터 약 35억 광년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량과 규모의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더보기 고양이를 플라스틱 병에 넣은 대학생 '동물 학대' 무개념 고양이를 플라스틱 병에 넣은 대학생 '동물 학대' 무개념 ▲ 린 페이스북 동물 학대 사진을 SNS에 올려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순식간에 퍼져 수많은 해외 네티즌들이 비난했지만, 정작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당당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대만에서 사는 여대생 키키 린이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작은 플라스틱병 속에 짓눌러져 담긴 고양이 사진을 올렸다. 그가 왜 고양이를 학대한 이유는 매우 단순했다. '말썽을 부린 고양이를 그저 벌을 주고 싶었다'는 것. '고양이가 가방에 들어가지 않자, 다른 방법을 찾다가 생각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 전체는 비난하며 '동물 학대자'라고 치부했지만, 키키 린의 반응이 한 번 더 당황케 한다. '하하하'라고 웃음으로 대응할 뿐. 아무 말도 없다. 현재 동.. 더보기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이슈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이슈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전역을 1일 앞둔 말년병장이 총기를 세탁기에 돌려 순식간에 이슈가 됐다. 최근 5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경기도 김포 육국 보병사단에서 복무했던 A(2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11월 경 전역을 하루 앞둔 A씨가 총기를 손질하라는 상관의 명령을 받아 자신의 K-2 소총을 분해해 수건 등에 감싸 세탁기에 5분 동안 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총기 손질을 하는 것이 귀찮다라는 이유로 이와같은 일을 저질렀으며, 당시에는 세탁기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은 군 동료가 상관에게 보고 하여 들통이 난 것이다. 상관 명령 복종에 위배된 혐의로 군형법 제44조 '항명' 규정을 적용해 처벌하기로 했지만, A씨가 전역함에 따라 이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 더보기 3억 놓고 내린 택시, 택시기사가 찾아줘 3억 놓고 내린 택시, 택시기사가 찾아줘 ▲ 미국에서 3억원의 현금을 놓고 내렸으나 택시기사가 현금을 돌려준 이야기가 전해지며 올 연말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사진출처: 방송화면 캡쳐) 미국에서 3억원의 현금을 놓고 내렸으나 택시기사가 현금을 돌려준 이야기가 전해지며 올 연말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KLAS는 옐로체스타 택시에서 일하는 운전기사 게라르도 감보아씨는 승객이 내린 후 뒷자석에서 가방을 발견했다. 가방안에는 30만 달러 한화로 3억 1755만원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회사 분신물처리센터에 신고를 해 경찰과 4시간 정도의 조사를 받고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가방 주인은 포커 전문선수로 사례금을 줄것으로 알려졌다. 감보아씨는 "한순간이라도 '돈을 가져야겠다'란 생각을 하지 않았으.. 더보기 朴 대통령 서민생계범죄 특사 朴 대통령 서민생계범죄 특사 ▲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부패와 사회지도층 범죄를 제외하고 순수 서민생계형 범죄에 대한 특별 사면을 고려하고 있다"며 "내년 설 명절을 계기로 특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뉴스화면 캡쳐)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부패와 사회지도층 범죄를 제외하고 순수 서민생계형 범죄에 대한 특별 사면을 고려하고 있다"며 "내년 설 명절을 계기로 특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서민들의 어려움을 경감해줄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매년 새해가 되면 대통령이 신년 구상과 아젠다, 정책 방행 등에 대해 국민앞에 밝혀 오곤 했다"며 내년에는 신년 기자.. 더보기 김정은, 장성택 세력 숙청 김정은, 장성택 세력 숙청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술에 만취해 장성택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나왔다. (사진출처: 뉴스화면 캡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술에 만취해 장성택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나왔다. 그간 둘의 권력싸움 뒤에 돈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만취해 세력 숙청을 지시했다. 장성택 세력의 숙청을 둘러싼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김 의원장은 노동당 행정부의 이용하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에게 이권사업을 넘기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인들은 장성택 부장에게 보고하겠다며 토를 달았고 이에 격분한 김 위원장이 만취한 상태에서 숙청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또 이 과정..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