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정은, 장성택 세력 숙청 김정은, 장성택 세력 숙청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술에 만취해 장성택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나왔다. (사진출처: 뉴스화면 캡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술에 만취해 장성택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나왔다. 그간 둘의 권력싸움 뒤에 돈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만취해 세력 숙청을 지시했다. 장성택 세력의 숙청을 둘러싼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김 의원장은 노동당 행정부의 이용하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에게 이권사업을 넘기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인들은 장성택 부장에게 보고하겠다며 토를 달았고 이에 격분한 김 위원장이 만취한 상태에서 숙청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또 이 과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