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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은 내 타입이 아니다' 솔직 발언!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은 내 타입이 아니다' 솔직 발언! 배우 이보영이 힐링캠프에 등장했다. 이보영은 SBS 새드라마 '신의 선물' 주연을 맡게된 계기로 힐링캠프 3일 방송에 나섰다. 이날 MC들은 그에게 남편 지성에 대한 질문 등 궁금증을 풀었다. 특히 지성의 외모 평가에 대해 이보영은 '내 타입이 아니다'고 '좋은사람이기에 잘생겨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 해본 적 없다'는 등 각종 망언을 해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보영의 진실된 모습에 훈훈한 분위기를 느낀다. 그 외에도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이보영이 KBS 연기대상에 최우수상을 받은 지성의 조언을 듣지 않고, '어디 최우수상 받아놓고 조언이야?'라고 말한 사연도 내뱉었다. 더보기
이보영 대기실, '지성이 반할 만 하네~'여신 그 자체 이보영 대기실, '지성이 반할 만 하네~'여신 그 자체 '이보영 대기실' 감탄이 절로 이보영 대기실 사진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12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주최된 2013 SBS '연기대상'에 찾아온 배우 이보영은 한쪽 어깨가 돋보이는 남색 대칭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대기실로 무대로 만들어버리는 이보영은 뽀얀 피부를 뽐내며 아름다운 여성미를 과시했다. 특히 그의 날렵한 쇄골라인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보영 대기실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기실, 이렇게 예쁠 줄 몰랐다.", "이보영 대기실, 사인받아보고 싶어.", ""이보영 대기실, 모든 것이 부럽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