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필독 찬성, '예체능 태권도 멤버 합류' 강호동 긴장 '흥미진진'

호야 필독 찬성, '예체능 태권도 멤버 합류' 강호동 긴장 '흥미진진'

 

 

 

'호야 필독 찬성'

인피니트 멤버 호야, 빅스타 필독, 2PM 찬성이 예능 프로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팀에 합류했다.

새로운 멤버인 이들은 MC 강호동 앞에서 태권도 실력을 뽐내고 인정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호야는 태권도 면접을 보면서 강호동에게 '예체능이 스타킹보다 더 좋다. 스타킹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다'고 당차게 말해 시선을 확 끌었다.
그 다음 자신이 만든 태권무를 보여줘 과거 '전국 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이력을 실감했다.

또한 찬성은 탄탄한 근육으로 격파 실력을 펼쳐 태권도 멤버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