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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모른 척 좀 해주지…끝내'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모른 척 좀 해주지…끝내'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별에서 온 그대로 인해 건들일 수 없는 급의 한류스타가 된 전지현이 뉴질랜드에서 목격됐다. 전지현 갤러리에 올라온 사진으로 8일 경에 게재. ‘Cheryl.’이라는 닉네임의 한 사람이 '뉴질랜드에서 전지현을 만났다'며, 사인까지 올렸다. 이 팬은 전지현의 모습을 찍기도 하며, 직접 사인까지 받은 것. 전지현에게 부탁하자, 자신의 사진을 꺼내 사인을 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모처럼 휴가 갔을 땐데, 모른척 좀 해주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잘한 행동 아닌듯." 등의 반응을 보냈다. 더보기
전지현 만취연기, ''엽기적인 그녀' 다음의 최고작?' 전지현 만취연기, ''엽기적인 그녀' 다음의 최고작?' ‘전지현 만취연기’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과거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연상케 하는 리얼한 만취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최근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한 장면에서 천송이(전지현)이 술에 잔뜩 취해 도민준(김수현)을 집 앞에서 망가지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만취 상태였던 천송이는 이웃지간인 도민준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해 도어록 비밀번호를 눌렀다. 아무리 눌러도 문이 열리지 않자, 화가 난 천송이가 “열려라 참깨”를 마구 외쳤다. 천송이의 행동 모습을 인터폰으로 지켜보고 있던 도민준이 문을 열었고, 천송이는 “조선 욕쟁이 왜 우리집에 너가 있냐“라고 황당한 질문을 했다. 이어 자신에게 빵점 점수를 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