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그대 류승룡 카메오, '기대 이상의 연기력‥폭소!' 별그대 류승룡 카메오, '기대 이상의 연기력‥폭소!' '별그대 류승룡 카메오' 별그대 카메오로 류승룡이 나타났다. 20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에 배우 류승룡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룡은 '홍길동전'을 쓴 허균 역을 맡았고, 도술을 쓴다는 도민준(김수현)의 소문을 듣고 도민준을 찾아갔다. 찾아간 이유는 '홍길동전'을 쓰기 위해서였다. 허균은 도민준에게 도술을 부탁했고, 도민준은 순간이동을 허균에게 보여줬다. 놀란 그는 '무섭게 왜 이러냐'며, '잠깐 만져봐도'라고 말하며 도민준의 볼을 꼬집었다. 이때 보는 시청자들이 웃음을 터뜨리며, 재밌게 즐겼다. 더보기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깨알 재미' 화제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깨알 재미' 화제 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을 패러디해 화제가 됐다. 최근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3회에서는 주인공 천송이(전지현)의 엄마 양미연(나영희)이 등장해 을 통해 알려진 제국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맹장수술때문에 병원을 가게된 양미연은 천송이의 소속사 대표 조희봉과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국이랑 팬텀이랑 얼마나 연락들을 해오는지 몰라. 내가 원래 신상 좋아하잖아"라는 말을 꺼내 화제가 됐다. 별그대 3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국]이란 단어가 에서 대표 운영하던 제국그룹의 계열사인 제국 엔터테인먼트의 줄임말인 것으로 추측해 패러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