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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진실 혹은 대담, 뮤비 '영혼까지 끌어올려‥' 가인 진실 혹은 대담, 뮤비 '영혼까지 끌어올려‥' ▲ 가인 뮤비 캡처 가인이 볼륨라인을 위해 욕심을 부려 누리꾼들이 시선을 끌었다. 6일 발표된 가인의 솔로 타이틀곡 앨범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이 뮤직비디오는 동료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내뱉는 장면도 있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던 장면은 튜브톱 원피스를 입을려고 하는 가인의 장면이다. 글래머스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그는 스타일리스트에게 '더!더!더!'라며 꽉 조여주길 요구했다. 이 말에 스타일리스트는 '지퍼 터질 것 같아'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인은 '괜찮다'며 풍만한 볼륨 몸매를 끊임없이 원했다. 더보기
가인 조선시대 그림, '옛날에도 아이라인은 필수?' 가인 조선시대 그림, '옛날에도 아이라인은 필수?' 가인 조선시대 그림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최근 12일 나온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출연자들과 함께진행한 인터뷰가 나왔다. 이날 배우들이 지목한 조선시대 미인으로 가인이 선정됐다. 그는 “과거 그림 같은 것을 보면 나처럼 생긴 분들 많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말도 안되는 분장으로 나온다. 혹시 아냐. 조선시대 사람들은 아이라인을 먹으로 칠했을 수 있지 않냐“고 덧붙여 폭소를 했다. 한편 가인은 “영화 '조선미녀삼총사'가 관객 500만 명 넘으면 거지 분장을 한 뒤 밸리댄스를 추며 입수를 하겠다”는 남다른 공약을 걸어 화제가 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