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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공유 다정샷, '두터운 친분이 있는 이유는?' 김성균 공유 다정샷, '두터운 친분이 있는 이유는?'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 김성균과 공유가 다정샷을 올려 화제가 됐다. 최근 17일 김성균 소속사인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에는 사진 한 장과 "'용의자' 제일 고생스러웠던 그 액션신 찍던 날~"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김성균, 공유 서로가 독특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용의자' 홍보 인터뷰에서 공유가 김성균에 대해 한 살 어리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시켰다. 그 외에도 영화 촬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하는 등 김성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공유와 김성균이 함께 출연하는 영화 '용의자'는 다가오는 24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더보기
공유 매너다리, '오늘부터 스태프 취직 늘어?' 공유 매너다리, '오늘부터 스태프 취직 늘어?' 배우 공유 매너다리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유 소속사 측은 최근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광고촬영현장 대기실, 무심한 듯 보여도 여성 스태프를 배려하는 센스 넘치는 공유의 매너다리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공유가 넥타이를 매주고 있는 여성 스태프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완벽한 외모와 훤칠한 키를 갖추고 있는 공유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여성 스태프를 배려해, 넥타이를 쉽게 맬수 있도록 양 쪽 다리를 살짝 벌려 키를 낮추는 행동을 보였다. 신경 안쓰는 척 하면서도 세심한 배려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더욱 끌었다. 공유 매너다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스태프 부럽다.” “공유 완전 멋있어.” “감동이다.”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