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윤아 수호 촬영장, '닮은 꼴 남매라고 해도 믿겠어'

윤아 수호 촬영장, '닮은 꼴 남매라고 해도 믿겠어'

 

 

 

'윤아 수호 촬영장'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엑소 멤버 수호의 촬영장 사진이 화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속 그룹 멤버 윤아와 수호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성당을 배경으로 서있는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특히 소속사 선 후배답게 다정한 친분이 드러난다.

한편 수호는 윤아가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 KBS2 ‘총리와 나’에 10회에서 12회까지 특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