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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의 선물' 용의자 대체 누구야! 시청자들 지쳐…

'신의 선물' 용의자 대체 누구야! 시청자들 지쳐…

 

 

 

'신의 선물' '용의자 대체 누구야!'

흥미진진한 영화같은 스토리로 갈수록 시청률이 높아졌던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이제는 시청자들을 지치게했다. 끝없는 추리와 용의자 탄생으로 인해 결정적인 포인트가 사라진 '신의 선물'을 보는 이들은 화가 솟구친다.
종영되기 5회 남은 아래, 복잡한 흐름으로 흘러가 누리꾼들의 흥미까지 떨어뜨려 놓으며, 김수현(이보영)의 지속적인 방황으로 인해 이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비판하는 시청자들 모두다 용의자는 궁금하기에 '신의 선물'를 계속 지켜보는 것이다.
특히 주인공 배우 이보영과 조승우의 연기력은 인정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