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슈 자식욕심, '한 명 더' 쌍둥이 딸로도 부족해!'

슈 자식욕심, '한 명 더' 쌍둥이 딸로도 부족해!'

 

 

SES출신 요정 가수 '슈'가 자식 욕심을 밝혔다.

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11일 방송, 쌍둥이 아빠 이희재에 의해 출연했다.

앞서 이휘재는 슈에게 전화통화를 통하여 '요정이 이슬만 먹고 살아야지. 어떻게 셋이나 낳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슈는 '한 명 더 낳아보려고요. 자식 부자가 될거예요.'라고 밝혔다.

한 명 더 낳으면 자식이 4명이다. 쌍둥이 딸 이전에 첫째 아들 '임 유'군도 있기 때문.

한편 슈는 지난 2010년에 프로농구 임효성 선수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