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한국을 알리는 그녀' 단아해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한국을 알리는 그녀' 단아해

 

 

   ▲ YG엔터테인먼트 : 사진 출처


배우 구혜선이 시드니영화제에서 한복을 고 등장해 엄청난 눈길을 받고 있다.

최근 14일에 열린 시드니 국제영화제(Sydney Intercultural Film Festival, SIFF) 개막식에 배우 구혜선이 배우 강수연과 김병우 감독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구혜선은 패선 디자이너 지춘희가 제작한 세련된 한복을 입고 참석해 폭풍 카메라 샷을 받았다.

특히 한복을 받쳐주는 그녀의 뽀샤시한 피부와 어여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여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한복이 구혜선 빨을 받구나.",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진짜 예쁘다. 구혜선도 안 늙어.",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역시 기대 이상!","구혜선 시드니영화제, 구혜선 아름답다.",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많은 활동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